상어작품1 2026 서울 전시 추천: 데미안 허스트, 상어와 다이아몬드 해골 관람가이드 (국립현대미술관) 죽음조차 찬란하게! 데미안 허스트가 세운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위령비' 현대미술의 '악동' 데미안 허스트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MMCA)에 상륙했다.이번 서울 전시는 그의 35년 예술 여정을 총망라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회고전이다. 파격적이고 논쟁적인 그의 작품들이 한국의 관객들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이 글에서는 이번 전시의 핵심 작품인 ‘상어’와 ‘다이아몬드 해골’을 중심으로 관람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데미안 허스트'라는 이름 대신, '데이미언 허스트'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과거 해외 전시에서 내가 처음 만났던 허스트의 상어는 몸이 두 토막으로 잘려 내부 장기가 훤히 들여다보는 모습이었어. 죽음의 단면을 강제로 목격하게 했.. 2026. 3. 24. 이전 1 다음